No easy day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M Size와 동일한 프린팅에 Kids 티셔츠를 아들을 위해 구입해 얼마전까지 착용했습니다.
세월도 흐르고 둘째아들도 생기고, 여섯살과 네살이된 두아들이 생애 처음으로 Spartan Race에 참가하는데 입히고자 추가 주문하였습니다.
덤으로 제 티셔츠도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M Size 품절이라 S Size 주문했는데 별 차이 없습니다.
비교 사진 올리니 참고 하시면 될 듯!
우선 세월이 흘렀지만 그동안에 잦은 세탁에도 불과하고 프린팅에 갈라짐이나 벚겨짐이 전혀없고,
단지 햇빛에 의한 원단에 색바램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에 시간에 비하면 아주 훌륭합니다.
티셔츠 하나만 봐도 운영자님에 상품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아이들 티셔츠 사진은 예전에 첫째가 처음 입고 함상에 올랐을때 찍은 사진 첨부 합니다.
아이들 티셔츠도 계속 만들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